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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청주 YWCA여성종합상담소를 찾아가다.
7月 / 월별활동 /
2011/07/20 19:37

복사 http://blog.naver.com/anjm89/30113608558

 
가정폭력이란 배우자 사이에 또는 배우자 관계에 있었던 자, 자기 또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자, 계부모와 자 또는 적모서자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자, 동거하는 친족사이에 일어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폭력행위를 말한다. 즉 부부폭력뿐만 아니라 자녀폭행도 가정폭력에 포함된다.

  가정폭력의 실상과 그 대처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청주 YWCA 여성종합상담소 정은하 소장님을 찾아갔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자단의 인터뷰 요청에 적극 임해주셨다.

Q. YWCA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청주 YWCA는 생명사랑 공동체운동으로 섬김, 나눔, 살림의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살리는 교육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과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상생하는 땅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YWCA에서 가정폭력과 관련되어 어떤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A. 가정폭력 관련 전문상담, 심리 정서적 지원, 폭력 피해자 의료기관 동행 및 수사동행과 무료 법률구조를 위한 연계, 쉼터 연계 청소년 집단상담, 폭력예방 인권교육, 가정폭력 행위자 교정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등가족 다지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35기의 집단상담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안전보호를 위해 아동안전수칙 통합 매뉴얼을 제작하여 아동보호 종사자를 위해 3,000부 배포하였습니다.

 Q. 가정폭력의 환경에서 자란 자녀는 후에 가정을 꾸려서 부모와 똑같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를 많이 보셨나요?

A. 평소 남편의 폭력을 호소하던 아주머니께서 대학에 들어간 아들이 술에 취해 밥상을 엎으면서 어머니에게 폭언을 하자 망연자실하며 상담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남편의 현재 폭력원인을 어려서 부모님께 학대당한 전력이 있음을 하소연 하는 경우도 있는 등 아주 흔한 사례입니다. 이러한 청소년 행위자들은 심리상담사를 통한 지속 상담, 부모상담, 사례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Q. 만약 위의 질문처럼 되는 사례가 많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지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갈등관리, 대화법, 자존감 향상, 책임수용, 부모교육, 스트레스 관리, 분노관리, 건강한 관계, 촉력의 영향 등을 알려주어 행위자의 비합리적인 신념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신과 전문의, 심리상담사 등 20여명의 전문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가 있는데요, 이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민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를 정부 전산망에 등록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자들이 위험부담을 가지게 되어 도움을 받고 싶어도 제약이 따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그래서 쉼터를 꼭 이용해야 할 분들이 쉼터를 기피하는 탈시설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잠시 쉼터를 이용했던 내담자가 행복 e음이나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상에서 전력이 나타났다고 하소연한 사례가 있고, 그로인해 쉼터 이용을 불가피할 때 거절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Q. 청주 여자교도소 재소자를 보면 남편, 아버지와 관련된 폭력으로 들어온 건수가 약 30%에 달하고 15~20년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당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예,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화되는 현실은 지금까지 상담소 관계자들이 우려하던 상황입니다. 한 캄보디아 여성도 임신내내 남편에게 구타 당하다가 아기와 자신의 신변에 위험을 느끼고 구타하는 남편을 칼로 찌르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22살의 나이로 작년에 형기를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Q.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의 연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피해자 보호시설은 각 지역마다 있고, 시설이 노출되면 운영되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대부부분 제 3의 장소에서 만나 쉼터 직원들이 모시고 갑니다.

Q. 위와 같은 시설에서 청소년에게 무엇이 제공되고 있습니까?

A. 대부분의 가정폭력 피해 쉼터는 피해 여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10세 이상의 남자청소년은 함께 동반입소를 할 수도 없습니다. 청주지역에 청소년 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곳에는 청소년을 주 내담자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는 기본 6개월에서 연장 3개월까지 가능하며 최장 9개월 이용가능합니다. 가정폭력피해자 주거지원은 2년입니다.

Q. 가정폭력으로부터 고통받는 여성과 그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나 장소는 어떤 곳이 있나요?

A. 충청북도에 한 군데 있구요, 현재 가족단위로 거처할 수 있는 가족보호시설이 추가로 세우기 위해 공모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사회적으로 보면 가정폭력을 단순히 가정문제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가정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제도적 차원에서 인식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가정폭력은 현행범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행범은 현장에서 우선 체포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경찰이나 피해자 쪽에서 특례법이 있으니까 하면서 우유부단하게 처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경찰이 가정폭력 초기진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공권력과 권위를 가지고 강력하게 폭력행위자를 진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정 내 사건이니 서로 잘해보라는 식으로 하고 가면 행위자들은 ‘경찰을 아무리 불러봐라, 내가 눈하나 꿈쩍하나’하는 식으로 나와 오히려 일이 더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경찰은 가정폭력 사건에서 피해자를 꼭 면담하여야 합니다. 상해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의 의견을 너무 존중함으로써 가정폭력 사건이 섣부르게 다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권력은 강하게 밀어붙이고 오히려 행위자가 특례법이 있으니까 전과남는 처벌 말고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해달라 해야하는데 지금은 반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Q. 가정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가정폭력방지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이하 가정폭력방지법의 인식이 부족한데요, 이에 대한 인식 확립과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A.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수십년간 은밀한 가운데 폭력이 자행되기 때문에 가족이 병들고, 폭력상황이 자녀들의 대까지 대물림되는 흉악한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의 영향이 어떤지 행위자들이 인식하도록 하고 폭력대신 대화하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성평등 인식과 인간의 존엄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는 행위자들이 개선의 기회를 갖도록 신고 접수된 가정폭력 사건은 가정폭력 상담소를 비롯한 상담소에서 의무적으로 상담을 받도록 하는 것이 법제화되면 가정폭력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Q. 충북경찰청에서는 주폭(酒暴) 척결을 중대과제로 뽑았습니다. 주폭과 가정폭력이 상당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요, 혹시 YWCA에서도 주폭척결과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지요?

A. 가정폭력 행위자들의 50~80%가 술의 힘을 빌어 폭력을 자행합니다. 따라서 음주는 감형요인이 아니라 형을 가하는 요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충북지방경찰청과 YWCA가 함께 하는 일은 치안만족 모니터를 실시하고 있고, 폭력 예방을 위한 간담회 등을 폭력주방 주간에 걸쳐 몇 년 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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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본 '여자가 사는 법'
30 ~ 31일 청주평생학습관서 여성영화제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2008년 열 번째 맞는 청주여성영화제가 오는 30∼31일 청주시평생학습관(구 청주시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5편의 여성영화와 작은음악회, 또 '여성과 몸'을 주제로 여성이미지 성상품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토론회고 준비된다.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소장 김미경)가 주최하는 청주여성영화제는 매년 4월 서울여성영화제에 출품됐던 작품 중에 청주시민 정서에 맞을만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것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열기를 청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청주여성영화제는 지난 1999년 7월 지역여성들에게 '여성의 눈으로 보고 여성의 맘으로 여성이 만드는' 영화를 소개한 것이 처음이었다.

청주지역 여성영화제는 청주 YWCA와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가 주관해 1999년 첫 영화제부터 2006년 여덟 번째 까지는 7월 첫째 주 여성주간을 기념해 열렸고 2007년에는 12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열렸다. 청주지역 여성영화제는 매년 4월 서울여성영화제에 출품됐던 작품 중 4~7편 정도를 섭외해 지역 장소를 확보해 상영하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김미경 소장은 "개최시기가 여성주간인 7월에 고정되면서 대학생 관객 확보가 어려웠으며 여성주의 역량도 독립영화나 대안영화에 관심을 갖는 세력도 크지 않은 것이 지역의 현실이었지만 꾸준히 열어온 영화제가 벌써 올해 열 번째를 맞게 됐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번 열 번째 청주여성영화제는 여러가지 변신을 시도했다.

우선 개최시기를 10월로 변경해 대학생을 비롯해 더 많은 관객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또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운동·시민운동 활동가, 여성학자, 문화관련 인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자문위원을 확보해 후원자를 조직했다. 또한 올해는 청주시여성발전기금 확보로 안정적인 지원 하에 여성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맺어온 10년의 협력 관계와 섭외의 노하우가 점점 더 좋은 작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김 소장은 "여성영화는 관객도 매우 한정돼 있다 보니 지역의 관객 측이 한정돼 있고 주관단체인 청주 YWCA 성격이 문화나 영화단체가 아니어서 한계가 있지만 가뭄 끝의 단비 같은 여성주의 축제에 참석한 여성들이 함께 자유와 해방감을 누리는 영화제가 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지효

청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램

▶개막작 할머니와 란제리 (30일) = 이 작품은 80세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무기력하던 마르타 할머니가 젊은 시절 접었던 꿈을 일깨우며 속옷 가게를 차리게 된다. 보수족인 시골마을의 가부장적 분위기를 바꿔나가는 할머니들의 신나는 일과 자긍심을 그렸다.

▶'3×FTM' (30일) =성전환을 시도한 주인공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로 '3×FTM'상영 후 김일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작품은 생물학으로는 여성의 몸을 갖고 태어났지만 한 번도 여성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었기에 남성으로 성전환을 시도한 주인공들의 삶을 보여준다.

▶진옥언니 학교가다 (30일) = 여성장애인이며 엄마인 김진옥씨의 가정생활을 그린 영화다. 딸 아이 잘 키우고 싶고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는 진옥언니의 소망은 우리시대 아줌마들의 평범함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누구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는 진옥언니의 모습에 공감하고 각성할 수 있게 된다.

▶오버 더 힐 (30일) = 오버 더 힐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고민과 성형수술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영화 마지막에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생생한 성형수술 장면은 꼭 봐둘만한 장면이다.

▶작은음악회 (30일) = 여성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노래로 공감과 연대를 형성하는 잔치인 '작은음악회'가 이어진다.

▶메이드 인 LA (31일)= 이 작품은 불법체류 의류제조 노동자들의 3년간의 법정 투쟁기록을 그렸다. 공교롭게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국 기업에서 일하다 임금을 받지 못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영화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권력의 피라미드를 이해할 수 있다.

▶여성과 몸, 주인되기 토론회 (31일) =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의 몸이 생물학적 요인 뿐 아니라 계급, 연령, 장애유무, 일, 거주지역 등 사회적 요인에 의해 억압받고 있는 현실과 이러한 억압을 유지시키는 여성이미지 성상품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1천원으로 5회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43-268-3007.

입력 : 2008년 10월 20일 17:18:28 / 수정 : 2008년 10월 20일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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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개 동양일보기사

2008/10/17 00:40 | Posted by 상담소
그녀의 깊은 수다 - 2008 청주여성영화제
2008년 10월 13일 (월) 22:25:11 조아라 archo@dynews.co.kr
   
 
  ▲ 할머니와 란제리  
 

오는 30∼31일 청주시 평생학습관
여성주의 영화 상영·토론회·음악회

소외받고 외면당했던 여성의 공간에 말을 걸다. 여성의 이름으로 여성을 말하는 청주여성영화제가 오는 30∼31일 청주시평생학습관(옛 청주시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열기를 청주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소장 김미경)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지난 1999년 7월, 지역 여성들에게 ‘여성의 눈으로 보고 여성의 맘으로 여성이 만드는’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는 7월 첫째주 여성주간을 기념해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12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열렸다. 매년 4월 서울여성영화제에 출품됐던 작품 중 4∼7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김미경 소장은 “개최시기가 여성주간인 7월에 고정되면서 대학생 관객의 확보가 어려웠으며 여성주의 역량도 독립영화나 대안영화에 관심을 갖는 세력도 크지 않은 것이 지역의 현실이었다”며 “한 여름날 한줄기 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열어온 영화제가 벌써 올해 열 번째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열 번째 청주여성영화제는 여러 가지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먼저 개최시기가 10월로 변경되며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운동·시민운동 활동가, 여성학자, 문화관련 인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자문위원을 확보, 후원자를 조직하고 있다. 청주시여성발전기금이 확보돼 안정적인 지원 하에 여성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30일 오전 10시30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여성노인을 주제로 한 영화 ‘할머니와 란제리’가 상영되며 이 날 오후 2시 성전환을 시도한 주인공들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 ‘3×FTM’상영 후 김일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이 날 오후 8시40분에는 여성들의 공감과 연대를 형성하는 잔치인 ‘작은음악회’가, 31일 오전 11시40분에는 ‘여성과 몸, 주인되기’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여성장애인이며 엄마인 김진옥씨의 가정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진옥언니 학교가다’,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고민과 성형수술에 대한 다큐멘터리 ‘오버 더 힐’, 불법체류 의류제조 노동자들의 3년간의 법정 투쟁기록을 그린 ‘메이드 인 LA’ 등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 소장은 “관객이 한정되고 토론과 논쟁점을 던지는 어려운 영화라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이러한 한계는 청주여성영화제를 더욱 갈급하게 하는 요인”이라며 “가뭄 끝의 단비같은 여성주의 축제, 참석한 여성들이 함께 한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누리는 열 번째 청주여성영화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관람료 1000원(1000원으로 5회 입장 가능).
문의=☏043-268-3007.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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